연예
여친이 짜증을 항상낸다면
거진 짜증이 몸에베겨있음 노력은하는데 잘 안고쳐지는거같움 그래서 사소한의사소통으로도 자주싸움 이거어케함? 진지하게많이얘기하고 사과도많이받았움 근데 잘 안고쳐짐
연예
거진 짜증이 몸에베겨있음 노력은하는데 잘 안고쳐지는거같움 그래서 사소한의사소통으로도 자주싸움 이거어케함? 진지하게많이얘기하고 사과도많이받았움 근데 잘 안고쳐짐

짜증을 내고 싶지 않은데 자기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있고 그걸 고치고 싶어한다면.. 짜증이 날 때는 짜증을 내야겠지만 꼭 짜증이 날만한 상황이 아닌데 짜증을 부릴 때마다 어떤 신호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가만히 손을 잡는다든지? 표정으로 신호를 준다든지.. 짜증내지 말라는 말보다는(그럼 더 짜증낼수도) 자신이 짜증을 내고 있음을 알게끔..

예민한 정도가 너무 심해서 자기도 감당을 못할 수도 있으니,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같이 고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_~

근데 죽창이 어딨더라,,

저는 제가 이해못하는 짜증내면 연락 끊어요. 근데 절대 안고쳐져요. 참을수있으면 만나는거고 못참고, 상대방도 이해못해준다 그러면 뭐.. 안봐야지...

가끔이면 뭐 봐줄수있어도 자주 그래서 본인 멘탈에 지장이 생긴다면

단호하게말해요

많이 단호하게 얘기하는데 저도 좀 너그럽게 보살필 필요가 있는건가요?

내가 짜증이 통하는 상대고 짜증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관계기에 더 고치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딱 한가지만 변하지도 않습니다. 짜증내는 습관을 고치려면 인내심 유연성 가치관등 여러가지를 바꿔야하는데 이것들이 바뀐 상대가 짜증내는 습관만 바뀐 상대일까요? '이것만' 이라는 생각보다는 '이것도'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못고치는게 아니라 안고치는거 같네요. 고칠 필요를 못느끼는거죠.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그냥저냥 좋아하는 정도면 몰라도 많이 좋아하면 노력을 하는 것도 좋죠. 져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을 완전 바꿔놓으라는 것도 아닙니다.(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왜 안 바뀌냐고 답답해하지 마세요) 성격 자체가 예민한 사람은 있으니까요. 여자친구분이 매일 하루종일 짜증나고 긴장된 상태로 오랫동안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도 얼마나 괴로울지. 어떤 시간들을 보내왔길래 이렇게 예민한지 그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너는 왜 그러냐고 탓하고 딱딱하게 이야기하면 상황만 악화될 뿐입니다. 그 짜증은 님한테 내는 것이 아니고 긴장감 불안감을 표출하는 것뿐이니 기분 상할 것도 없습니다.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찾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행동을 같이 해보세요. 릴랙스~_~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곳 있잖아요. 인적이 드문 넓은 호수와 적당히 시원한 바람, 한가로운 오후 잔디밭에 누워서 맞는 따뜻한 햇살,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 좋은 카페...

호수처럼 잔잔하고 고요한 곳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방에 향이 좋은 캔들을 켜두기, 마음을 녹이는 음악 듣기, 달달한 디저트 먹이기(강추), 그러면서 반신욕까지 하면 더 좋구요. 찾아보면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짜증을 녹여버리세요!

그리고 헤어지세요.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시나요? 본인한테만 그러는 건지 주변에도 그러는지 잘 확인해보세여

저한테만 유독그러고 많이 좋아합니다

원래 단호하게 말하는타입이신가요? 여자친구가 짜증내는 경우중 하나가 공감받지 못한다는 생각때문은 아닐까요? 보통 고민거리나 상담거리가있을때 스트레스를받을때 남자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중점적으로 접근하죠. 허나 여자들은 우선 자신의 감정에 공감해주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평소 단호하게 말하는 쪽이라면 여자친구가 자신을공감해주지못하는 남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투정하는게 아닐까요? 기분좋을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고 짜증나는 상황에서 같이욕해주는것도 가끔필요할거라봅니다. 여자친구가 도로에서 차가 멈췄을때 당황해 남친을 부르자 달려온남친이 자동차가 멈춘이유가뭔지 알아보고있으니 놀란자신은 봐주지않고 차가우선이냐며 화낸다는 썰이 있기도했죠. 문제해결이나 조언에 앞서 공감하는 언어를 많이사용해보세요.

제 눈에는 유독 함자수님께 기대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 받아줄 필요 없습니다. 내가 망가지겠다 싶으면 잠시 쉬어도 괜찮습니다. 짜증때문에 미워지거든 아주 잠깐 떨어져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만큼 감당할 수 없는 짜증으로 힘들어 할 여자친구분을 보듬어주세요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