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ㅠ
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중학교때 전교 한자리수정도로 공부도 잘했던 저였고 썰파도 자주 애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진학한 후 제 인생이 되게 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동네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저는 평범하게 살길 바랬어요. 근데 진짜 말도안되게 반배정이 망했거든요. 같은 중 애들이 저빼고 한명도 없을정도로 망했어요 ; 같은 중을 나온 다른반 친구들은 같은 중애들이랑 학기초부터 희희덕 거리면서 놀고 있는데 저는 어색한 친구들한테 친한척하기 바빳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반은 ㅉ ㅣ인따새ㅅ기들에 가오잡고 사회적으로 용납안되는 행동은 주구창창하는 다른반 아니 거의 전교에서 다 싫어하는 반입니다. 여러 중학교에서 온 친구들이 섞여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어색한 분위기가 더욱 서로 친한척 하는 그런 분위기로 학기초 쉽게 친해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얘네들 질이 너무 안좋아요 ;; 중학교때 성범죄 관련으로 법정 갔다온 놈, 학기첫날부터 학교 컴으로 야동 보는놈, 타지에서 전학왔는데 도를 모르고 깝치는 놈, 중학교때 개찐따였던 놈 그야말로 병ㅡ신들이 모여서 되도 않는 가오를 너무 부렸어요. 학기초 밥먹을때도 급식실에서 새치기를 밥먹다 시피 했고 심지어 기차놀이를 하면서 지나갑니다~ 이러면서 새치기도 했다 그래요 그리고 저희 반에 좀 인맥넓고 잘나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아까 말한 애중 한 친구가 정말 이유없이 뒷담을 까고 시비를 걸었어요. 저는 잘나가는 애 건들어서 좋을 거 없는데 왜 저러냐 하고 시비튼 친구를 걸렀는데 정말이지 이런 애를 아무도 안거르더라고요 막 반에서 이디엠 노래나 범퍼카도 개 크게 틀고 소리지르면서 노래부르니 ; 지나가던 다른반애들이 당연히 욕하고 소문도 금방퍼져서 욕을 너무 먹더라고요 그래서 거리를 두고 밥도 첨엔 다른반애들이랑 먹었는데 이제 그것도 좀 껄끄럽고 그래도 같은반이고 수학여행도 같이 다녀야될 친구들이어서 더 친하져야지 하고 결국 같이 놀았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저희반애들은 뱔것도 없는 애들이 너무 깝치고 가오를 잡은 탓에 8반 중 모든 반 애들이 싫어하고 있죠 또 여자품평도 서슴치 않게 하고 다녀서 남자애들은 물론 여자 친구들까지 싫어합니다 한번은 하두 욕먹는 상황 속 자기를 뒷담 깟다는 소리를 들은 헌 친구가 커터칼을 들고가서 한번 찔러봐 어? 어?? 이러면서 말도 안되눈 도발을 하는 상황도 발생했어요 이런 상황 속 다른반에 있는 제친구들은 저보고 힘내라 하기도 하고 닌 그런애들 관리안하냐 빠지던가 말리던가 하라고 타박하기도 해요 정말이지 울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얘네들 잘나가는 그런 애들도 아니고 평범도 아니고 걍 ㅉ따샛기들인데 아니 그런애들인것도 쪽팔리는데 왜 이렇게 ㄲ ㅏㅂ칠까요??ㅠ 1년전까지만 해도 잘살던 내가 이유없이 까이고 남들 눈치를 이렇게 봐야되나요 또 스트레스도 받고 이 시,발 ㄴ들이 그놈의 의리 친목 어쩌구 하면서 1학기때 노래방 가자 볼링치자 ㅂ별 짓다해서 같이 따라 줫습니다 그래서 저 1학기 4등급찍고 울었어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2학기때부턴 말도 잘안석고 일부러 쉬는시간에 잠자는척 하든가 공부하면서 친구들을 멀리했죠 그래도 밥은 얘네들이랑 먹어야 되고 뭐 학교행사 축제 그런거 있을땐 같이 있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녔는데 그걸 보고 저도 5반애 중 한명이라고 거르라고 제 베프한테 말을 하는 다른 반아이들도 몇먕있답니다 내년에 그런친구들 만나기도 두렵고 지금 같이 노는샛기들도 정말 지긋지긋하고 싫어요 저는 얘들이 욕하는 일에 정말ㄹ로 같이 동참한 적이 없는데 왜 이런 욕을 먹어야 되는걸까요?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