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구충족이 행복과 등치 되는 개념보다는 행복조건에 포함된다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게 정답

호 황금박쥐님은 확실히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나 봐요 전 확신은 안섭니다 행복에 욕구충족과는 다른 무엇인가는 어떤게 있을까요?

반대로 욕구를 절제하면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요ㅎㅎ과거의 그리움에서도 미래의 기대감에서도 행복을 느낄수있을것같습니다. 로또사면 일단 일주일 기분이 좋아져요ㅋㅋ

뭐 확실히 기대가 충족안되도 행복한 감정을 느끼긴 하죠ㅋㅋㅋ 정답일세 존경합니다

아하.. 혹시 그런 행복들을 우리가 '성취감' 이라고 표현 할 수 있나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성취감이라고 하긴 힘들것같아요

길가다 500원 주으면 행복하기는 하던데...

요즘 5백원으로 껌도못사요ㅠ

로즈껌 살수 있습니다 내 최애 껌ㅎㅎ 향너무 좋지욧

욕구충족이 무슨 성격을 띠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상황에 압도되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형성된 어긋나고 비뚤어진 욕구를 충족한다고 해서 진정으로 행복해지진 않을듯합니다

오.. 그렇군요. 그렇다면 어긋나고 비뚤어진 욕구가 예를 들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음....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긴 한데 예전에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 실력으로 무언가를 하려다보니 제 생각에 좀 나쁜짓을 한 적이 있네요... 어긋나고 비뚤어진 욕구는 이런것도 포함하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이걸 욕구쪽으로 포함시킬수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무언가를 잘 해내려하는데 그게 뜻 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불쾌감을 바로 해결하지 못해 소위 나쁜 짓을 하여 그 불쾌감을 표출하기도 하죠..

전 욕구를 절제하면서 오는 행복이 욕구충족과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반대의 의견인데 욕구를 절제하면서 오는 행복이 욕구를 절제하기를 바라는 욕구의 충족이라고 생각해서요

욕구를 절제한다는 게 예를 들어 잠을 자는 욕구를 절제한다고 한다면, 우리가 결과적으로는 잠을 덜 자는 것을 바라는 거니까 그것도 욕구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은님 말씀처럼. 욕구의 기준은 자신이정하는거에요. 길에서 500원을 주웠다 행복하다= 금전적인 욕구인것이죠. 자신이 안하고싶은데 되었으면 행복하나요?. 만약에 자신이 안하고싶은데 행복하다고 하면 욕구랑 다르겠지만. 아마 제가생각할때는 그런것이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