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모님...
안녕하세요 12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장모님에 대한 ..그런 이야기입니다 제가 잘못된거라면 많은 욕 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쪽에서 결혼을 서둘러서 2년조금 안된 연애기간에 결혼식을 서둘렀습니다 ..이유는 여자가 나이만먹고 헤어지면 결혼을 못한다는 여자쪽 부모님에 대한 의견이 너무 확고하셔서 제나이 29살 여자친구 나이 28살에 결혼을 준비하고있어요.. 4년제 나오고 군대 다녀와서 제가 모은돈은 1500..부모님이 도와주시는 돈이 4000이구요 제가 모은건 1500에 할부없는 새차 중형 주택청약 400이 전부에요 ..이번에 대출받아서 1억 5천짜리 전세를 계약했구요 .. 여자친구는 모은돈 300 (청약 적금 아무것도 없습니다) 장인장모님이 해주시는돈 대략 600? 정도에요 ... 집구하기전 풀옵션 빌라 들어가서 혼수 안받으시면 안되시겠냐는 장모님 ... 허나 전 아파트를 가고싶다면서 제가 거절했습니다 .. 그리고 이정도 해주는데 남자쪽에서 너무 적게 해오는거 아니냐면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어이없었습니다 남자 29살에 돈을 어떻게 모으나요... 여자친구는 고졸이고 8년동안 ...휴 저런 현실인데 자기 자식은 생각못하고 저에게만 일방적으로 뭐라하시네요 .. 저는 여자친구 착한거 하나 보고 결혼 동의한건데 ..그리고 여자친구 집안은 46평 아파트 살아요 서울에 ...부동산 시세보나 6억 정도 하구요 저한테 자랑하십니다 항상 ..우리집은 빚도 없다고 .. 근데 왜 저렇게 도와주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솔직히 장모님 막말로 결혼 파토내고 싶어요 .. 전화 꼬박꼬박 안한다고 뭐라하시고 .. 일그만두고 여자쪽 근처에 집구해서 일다니면 안되냐 하시고 .. 아 전부다 짜증납니다 정말 스트레스 너무 심하구요 .. 600으로 솔직히 뭘 살수있나요 ???? 하 장모님 연세가 58세로 아는데 태어나서 일한번 해본적 없으시고 결혼하면 맞벌이 시키지말라고 부탁하시네요 그리고 항상 만날때마다 결혼 시키기 싫다고 하시고 딸 시집가면 자기 우울증 걸려 죽겠다고 하시고 ( 거짓말 아니고 정말 이렇게 말씀 하세요 ...) 저는 그냥 요즘 한쪽귀 닫고 만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월드?? 가 너무 겁나요 도움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