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자체는 국가전통으로써 국가의 결속력 유지에 도움이 되겠으나, 시대의 변화와 함께 구시대적 관례 들도 변화하지않는다면, 조용히 규모를 축소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우디와 같은 절대군주제, 왕정국가에서는 과거든 현재든 지혜로운 왕이 그나라의 외교, 안보, 내정등을 모두 고르게 관여하며, 안정을 도모해내었지만, 절대군주제가 아닌 의회내각제 도입, 입헌군주제를 실시한 일본과 같은 국가에서는 아무리 선왕이 있더라도, 직접적인 정치는 의회를 통해 이루어지니 균형있는 견제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일본에서는 일왕이 정치에 개입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치적 중립이어야한다는거죠. 영국처럼 개방적인 분위기의 입헌군주제와는 달리 여성차별적이고, 신분,출신을 중요시하는 몹쓸 악습이 존재하는 폐쇠적인 분위기의 일본의 왕가는 바뀌어야한다고봅니다. 전 일왕과 즉위할 새로운 일왕은 부자 관계이며, 아버지는 계속해서 전쟁에대한 반성을 해왔으며, 아들은 역사학을 전공하였기에 왜곡된 일본의 역사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을터지만, 정치중립이어야하기에 내각에 제안하거나, 압력행사, 선동 등이 불가능합니다. 이미 일왕에대한 일본국민들의 지지도는 매우 떨어진 상태라 함부로 나서기에도 부담이 많이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일왕과 왕가 내의 사람들이 국정운영에 자문을 해주는 역할을 해줄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사우디는 지혜로운왕가이고 일본은 여성차별적이고 신분적이에요? 사우디가 차별이 더심한데요~);;일본은 그냥 의회제에서 국민을 집중시킬 상징이 필요하니 입헌군주제를 하는거지뭐 별거있겠슴까. 우리가 일본이 입헌군주제를 하든 대통령제를 하든 신경쓰는건 내정간섭이라고봄, 일본이 우리보고 내각제해라고 한다면 기분나쁠거같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