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토론 ( 리부트 )
황금박쥐님의 의견으로 탈원전 정책에대한 토론을 개의합니다. 성숙한 토론 문화를 지향합니다. 뇌피셜 사절, 사상의 자유 존중, 비속어 금지 양심적으로 위의 내용을 지켜주시면 감사합니다. 어떠한 불이익이 있더라도, 위의 내용을 지켜주신다면 보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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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님의 의견으로 탈원전 정책에대한 토론을 개의합니다. 성숙한 토론 문화를 지향합니다. 뇌피셜 사절, 사상의 자유 존중, 비속어 금지 양심적으로 위의 내용을 지켜주시면 감사합니다. 어떠한 불이익이 있더라도, 위의 내용을 지켜주신다면 보호해드리겠습니다.

해야죠. 하지만 그 대안이 태양광이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탈원전 대안은없습니다.그렇기에 선진국들도 탈원전을 시도하지않는것이죠. 탈원전에 앞장섯던 독일도 에너지를 수입하는지경이니까요... 헌데 우리는 에너지를 수입할수가없습니다. 삼면이 바다에 위로는 북한입니다. 에너지를 타국에 의존하는것은 자칫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수있는 사안이죠.

탈원전 정책은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원시인류가 불을 발견했을 때 불은 '위험한 것'으로 간주 되었을 것 입니다. 곡식을 태울 수 있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물질로 말이죠. 하지만 불을 이용하여 고기를 익혀먹고, 화력발전소를 만들 수 있었던건, 그 위험을 감수하고 이용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원자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고, 이미 건설한 원자력 발전소를 사용하지않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손해라고 저로서는 판단됩니다.

얼추 맥락이해는 되지만, 단순비교는 어렵겠네요.. 불과 원자력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에너지이니까요. 불의 수조배에 달할걸요. 1g의 우라늄235가..... 저도 문과라 몇배에달하는 에너지를 가지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할겁니다. 그리고 원자력의 문제점이 그거 하나면 좋겠지만, 관리가 조금만 허술해도 돌이킬수없다는거죠... 지진에도 끄떡없는 지반 찾아 인류로부터 적어도 500m 떨어진 땅밑에 방사능 폐기물들 매장해야 안전하다는게 학설이죠.. 경제적으로도 사후처리, 건설 등 고려하면... 결코 저렴한 에너지라고 생각이 안되죠...

현재 원전은 대체불가입니다. 그나마 화력발전인데 환경문제때문에 엄두도 못냅니다. 압전소자, 태양광, 태양열, 조력, 지열, 풍력 등등은 대체 에너지원으로 수요를 맞추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는거죠.

블랙아웃이 최악이고, 원전사고가 차악인가요?

삼면이 바다라서 제가 항상 주장하는게 해상풍력입니다. 물론 이게 풍량 문제도 있긴 합니다만,,, 근데 기술개발에 쏟을 돈이 없네요. 혈세는 다 뒷구멍으로 새 나가고...

우리나라 날씨에선 해상풍력 안되요...바람이 부족해요 북유럽이랑 기후가달라서

원전사고를 생각하면 원전을 돌릴수없죠. 0.1퍼센트의 오차도 용납못하게ㅣ확실하게지어야조. 그만큼 우리원전실력은 수준급이구요. 박정희때부터 짜오던플랜이니까요. 석유도 넘쳐나는 중동국가는 왜원전을 짓죠? 프랑스는 에너지 80퍼센트를 원전에 의존하는데 유럽에선 핵화약고라고 비판안하나요? 세계인들이 탈원전시도하다 실패하고 다들 다시 원전으로 돌아가는데 왜 한국은 똑같이 잘못된길을 따라갔다가 다시가려고하나요?

사고만 안나면 최고고, 핵 폐기물 처리 제대로만 할수만 있으면 최고지요. 근데 지금 그게 가능하나요? 우리나라 원전들 내진설계 수준이 진도 7미만입니다. 그리고 노후원전만 14기입니다. 반이 이미 가동 중단 권고를 무시하고 계속 가동중입니다. 단한번 실수로도 제어가 불가할수도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전기술 월클이죠. 그거 부정안합니다. 그렇다고 천지지변 다 피해갈수있을 것같나요? 일본은 우리보다 더 강한 내진설계 7.5에도 버티겠끔 설계되었습니다. 그런데 9.0 일본대지진에 처참히 무너졌죠. 우리라고 진도 7,8,9 짜리 지진 안올까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노후원전들 6.5에도 위험하다하는데, 이대로 안전한가요? 2009년을 기점으로 핵발전단가가 태양광발전 단가보다 비싸졌습니다. 핵발전의 발전단가는 한번의 지출이 아닌 지속적인 (약 50년+a, max 약 1만년) 지출을 감안해냐야합니다. 계속해서 늘어날 비용으로는 고준위핵페기물처리비용, 핵발전소 폐쇠비용등이 있습니다. 프랑스요? 프랑스는 지진화산대 근처에도 속해있지않은 내륙의 국가입니다. 우린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고리 옆에 있는 삼면이 바다인 나라입니다. 우리가 지진과 해일 등의 천지지변으로부터 영원히 안전할거라 생각하세요? 다른나라가 열심히 원전만든다고 우리도 원전 신나게 만들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공든탑이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넘버원 원전기술, 박수칠때 떠나야합니다. 이제 신재생 에너지로 갈아타야합니다. 박정희의 업적이니 뭐니 하면서 미래먹거리 타령 하면서 우려먹다가 재앙이 들이닥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바로 옆에 지진으로 물에 잠긴다는 우스개소리를 갖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일본에 지진 많은건 통계적으로, 학술적으로 사실이고요.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 전반이 이토록 위험한 판 경계에 위치해 있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석유로 화력발전을 왜 합니까. 효율 떨어지는데... 풍량 부족한건 맞는데, 해상풍력이잖아요. 넘치는게 바다요, 허허벌판 그 자체입니다.

아주 떠나진 말고, 핵융합 상용화 까지의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겠죠 ㅎㅎ

문재인 하는 꼬라지를 봐라 그게 제대로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