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닥다몰에서 파는 효도세트는 효도가 된다
닥다몰(당뇨인을 위한 쇼핑몰)에서는 당뇨인이 먹어도 괜찮은 당이 10% 아래인것들을 팔고 있다. 이것을 효도로 부모님께 사드리면 효도일까? (메탈킴 당뇨먹방을 보면 어떤걸 파는지 이해가 쉬움, 맛없는것만 파는것은 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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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다몰(당뇨인을 위한 쇼핑몰)에서는 당뇨인이 먹어도 괜찮은 당이 10% 아래인것들을 팔고 있다. 이것을 효도로 부모님께 사드리면 효도일까? (메탈킴 당뇨먹방을 보면 어떤걸 파는지 이해가 쉬움, 맛없는것만 파는것은 또 아님)

광고인지 토론인지

그런 군것질거리 말고 홍삼세트나 선물하세요.

당뇨식을 사드린다고 그게 효라고 할수있나요? 부모님의 육체가 병든 것은 다 자식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터 걍 한도끝도없이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보필하세요.

ㅋㅋ자신을 죄인이라 지칭하며 참회하는 기독교인의 모습이네요 하나님아버지가 아니라 ㄹㅇ 아버지께 참회한다 재밌는 그림일듯ㅋㅋ

자식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는게 부모라지만 당뇨걸리는 것 조차 자식탓으로 돌리기엔 좀....

저는 어머니가 아프신게 다 제탓인것같아 정말 앞으로는 잘해드리고 싶습니다. 늦기전에 참회해야죠. 선과 악을 그저 성경만으로 구분짓는 종교에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그래도 종교가 사회통합에 기여한 바, 높게 평가합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원죄와 심판 그것들에 대한 두려움은 존재하지만, 두려움에 잠식당해 종교에 귀인하거나, 의존하고 싶진않아요. 심판받을 운명이라면, 받아드릴것이고, 현존재로서 나에게 충실할겁니다.

참고로 어느 종교건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다스리려 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바는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