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하여 그리 외롭게 가셨습니까...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했을까 생각하면, 비통한 마음 뿐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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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그리 외롭게 가셨습니까...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했을까 생각하면, 비통한 마음 뿐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고인을 추모하는건 이해하지만, 성범죄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에대한 과도한 신상털기가 자행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장 개인의 잘못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르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말도많죠. 가족들조차 처음 가족장으로 치르려했다는데 누가 서울특별시장을 추진했는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가고싶어하던 고인을 이용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때, 국민장으로 예우하여 장례를 치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박원순 시장님 처럼 자살을 하셨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을 했다고 해서 예우를 달리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광역자치단체장 중 정당한 선출과정으로 10년간, 3선을 당선되신 분이고, 항상 과반이상의 득표율로 대표성을 확보한, 서울시민의 지지를 받으셨던 분이시고, 한국정치사에서 이렇게 민주적으로 장기집권한 권력자가 몇이나 됩니까?? 가족들과 협의하에 서울특별시장 5일장 한거아닌가요?? 처음에 가족들이 가족장을 치르려했다고 해서 서울특별시장에대해 거부한 바가 아니므로 가족들이 가족장을 고집한 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지금 누가 유가족들을 꼬드겨서 반대여론이 있는 서울특별시장에 이용해먹었다는 식의 음모를 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런 음모가 사실이라면 실과 득이 있어야할텐데 누가에게 실이고 누구에게 득인가요? 아직 장례가 끝난게 아니기에, 음모에대한 제기는 천천히 합시다.

박원순 시장은 용의자 신분으로 연루된 것으로 피해자의 자백만으로 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용의자가 사망하여,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된 사건이긴 하지만, 저도 이일에대해서 명명백백하게 소명되길 바랍니다.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고, 피해를 치유하기위해서기도 하지만, 이 의혹이 사실이 아니었을 상황에서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서이기도 합니다.

피해자의 일관된진술과 증언을 증거로 삼을수있는 세상이된것은 박원순시장의 공로입니다. 그런그가 이런일에휩싸였는데 해명은커녕 조사도받기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변호사를 지낸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게 무슨의미인지는 아시겠죠? 그스스로 부끄러운겁니다. 그걸안다면 박원순시장의 수치심을 그리고 돌아온 인생을 안다면 특별시장은 옳지않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자신의 잘못이없음에도 정신과를다니고있습니다. 박원순시장의 지지자들은 그녀를 찾아내겠다며 절규하고있습니다. 그를 추모하고 그리워하는만큼 피해주장여성은 무너지고있습니다. 최소한 정부장으로 치루는건 막아야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국민장당시는 피해자는없었습니다.허나 박원순시장의 경우는 다릅니다. 피해를주장하는 여성이 고통받는겁니다. 당차원의 대응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여당대표는 후X자식(애비도없는자식)이라며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특별시장만은 안된다며 국민청원을 하고있습니다. 밝혀지지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특별시장은 안됩니다. 최소한 고인에대한 도리는 지켜야겠지만 가족장이 아니면 이건잘못된겁니다. 백선엽장군에대한 시선과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는이유로 잣대가틀려지는건아닙니다. 진짜그러면안됩니다. 젊은사람이 벌써부터 정치논리에 휩싸여 꼰대들이하는 정치놀음에 휩쓸리면안됩니다. 정신차리세요

지금 님도 가정을 하고 계시지않습니까. 아무도 어디에서도 박원순 시장의 죽음과 전비서간의 일이 관련되어 있다고 말하지 않고있는데, 왜 님은 박원순 시장님이 그일 때문에 수치심을 느꼈고, 그래서 자살을 선택했을 거라고 단언하시고, 확신하시나요? 지지자들의 무례하고,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인 행동들은 저도 용서되지않습니다. 고인을 더욱 욕되게하고, 악성팬들처럼 까지 보입니다. 여당대표가 후x자식이라고 한 것에대해서는 좀 어이가 없긴 하지만, 박원순 시장을 아꼈던 당수로서, 고인에 대한 확실하지 않은 소문, 의혹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이 못마땅 했으리라, 그도 그럴것이 조문을 하고 나오는 길에 기레기가 그딴 질문을 해서 무례하긴 했잖습니까, 특별시장은 적절했다, 부적절했다는 고인의 의혹의 사실 여부가 확인되면, 그때 논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지지하지않던, 과반미만의 시민들이 있듯이 과반이상의 지지자들 혹은 그를 선출했던 시민들은 임기를 못마친 그를 아쉬워하고 있고, 충분히 그를 추모할 공간에 필요성을 느낄 겁니다. 특별시장이고 뭐고, 형식이 뭐가 중요할 까요.. 절차상 서울시특별시장은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그 서울시특별시장에대한 문제제기가 나온 이상, 논란을 피할순 없겠죠. 그래도 시청 앞, 분향소를 왜 설치했냐는니, 그딴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항상 서울시민의 과반 지지를 받던 3선의 서울시장의 마지막 길 추모할수없도록 가족장으로만 치른다면, 시민들은 더욱더 비통할것이고, 오랫동안 아쉬운만 남길겁니다. 고인의 넋을 기리는 공간을 쓸떼없다느니, 불필요하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죽어서도 자신의 영정사진 앞 향이 피어오르지 않아야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쉽게 여기면서 자신의 죽음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무겁게 여겨지길 원하는 자에게 밤세 꺼지지 않을 향은 무슨 의미이며, 제사상에 올라갈 상차림은 무슨 의미입니까? 그저 이기적인 욕심이고, 똑같이 쓸떼없는 장식일 뿐입니다. ㅈㅂ 부탁이니까 특별시장을 하지말자는 말을 해도, 시청 앞

분향소 업애자는 말을 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말하지만, 백선엽 장군께서는 자신이 자신의 친일행위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직 불명확한 의혹일 뿐입니다. 이중잣대가 아닌 상황이 다름을 인정해야합니다.

박원순시장의 죽음과 전비서건이 관계가없다니요? 자살에는 원인있는겁니다ㅡㅡ 그러면 님은 박시장이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자살한걸로보시는건가요? 누가봐도 성추문이 들어오자 압박감에 자살한걸로보는데요? 님만 다른시선인가요? 혹시 서울시청의 과중한업무로 자살한 10명처럼 과중한업무탓에 자살한거라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역사학자들이 가장강조하는게 뭔지아시나요? 바로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상황을 재단하지말라는겁니다. 님말대로라면 일제치하에서 경제활동하고 세금낸 모든 국민들은 일제부역자가되는겁니다. 일제치하에서 일한 모든 공무원들, 사업가들, 하물며 음식점 주모까지도요. 상해, 미국, 유럽건너가서 독립운동한사람들 빼면죄다 친일부역자라는겁니다. 군사정권때 공무원 군인이였으면 전부 독재부역자들이란소리고요ㅋㅋ 안량하게 일본제품 몇개안사면서 반일한답시고 떠벌리는 주제에 6.25때 목숨을 걸고싸운 백장군을 비하하고 멸시하는 당신은 정말 구역질납니다

어... 뭘 토론하면 되는건가요?

서울특별시장으로 추모하는게 맞냐아니냐 아닐까요? 근데확실한건 조용히 장례했으면 동정표라도받지 무슨 의인이 죽은것처럼 장례식하고 지지자들의 오만한태도로 죽음보다 더한 조롱을 받는듯

솔직히 박원순이 욕먹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죄를 진것도 아니고 실제로 죽었으니까요. 죽음마저 이용하는 정권이 문제지ㅡ 성추문은 둘 째처도 자살인 점과 코로나방역 문제로 인해서 저로써는 적절치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박원순시장은 이용당하는거죠. 본인은 조용히 장례치르길 유서에서도 밝혔으니까요

진짜 어찌보면 부관참시 입니다. 공로는 감싸주는 현 정권인데 비판과 욕은 박원순 개인으로 향해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봐야 성범죄자

그렇게 가시면 안되죠ㅜㅜ성범죄자인지 아닌지 해명도 하셔야죠...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아직도못믿겠어요ㅠㅠ정말슬플네요

?범죄자

3선을 할 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기에 피해자가 증거 공개 자체를 거부하며 신고 및 회피 역시도 오랜 시간을 여러 방면으로 우회하여 시도해왔다는게 이미 다 드러나있던 상황에서 무슨 시민들이 추모할 공간 어쩌구.. 2차 가해라는 건 생각조차 못하시나봅니다. 자살과 피해자를 엮지 않은 이유도 2차 가해를 염두해 자살의 원인을 추정치 않은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무슨 피해자의 피해 상황을 정치적 음모일 수 있다며 일단 중립 기어 박고 있어보자~한 게 아닌 이상요. 코로나로 한참 3단계 올리니 마니 하던 상황에 용의 선상에 올랐던 인물의 자살로 시청 앞 분향소 설치며 장례를 몇 날 며칠에 걸쳐 치르고 그 모든 걸 오픈하는 게 적절한 조문인지 모르겠네요. 박원순 시장이 보낸 문자 다 공개됐으니 찬찬히 읽어보시고 깊이 애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