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중
일리가 있네요. 확실히 인간의 지능이 좋아지면서 현대화가 되면서 인간은 역설적이게도 불행한 부분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의문을 던져보고 싶은게, 생각중님께서는 지능이 낮은 동물에 비해 지능이 높은 인간이 '항상' 행복하냐는 얘기를 하셨는데 물론 항상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지능차이가 야기한 행복의 차이를 말씀하고 계시는것이기에 '상대적'인 관점으로 봐야할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동물보다 행복한 사례들은 쉽게 생각해낼수 있지요. 대표적으로 좁은 철창에 갇혀 평생 알만 낳다 죽는 닭고 그걸 사냥하지않고 편하게 잡아먹는 인간/ 좁은 수족관에 갇혀 도마 위에서 산채로 잡아 먹히는 물고기(참고로 어류도 우리와는 다른류의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와 인간 매일매일 먹이를 구해야하고 잡아먹힐까 항상 경계하고 다녀야하는 야생동물과 그에비해 매일매일 잡아먹힐 걱정은 안해도 되는 인간 누가더 불행해보이십니까? 반대로 동물이 인간보다 행복한점 잘생각해보면 그리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있기는 있을겁니다만 생각중님 글에 의하면 우울증 자살등의 문제가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와 취업학업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지고 자살을 하는면 분명히 불행한일입니다. 그런데 동물은 안그럴까요? 제말은 동물이 학업취업 스트레스를 받는다는것이 아니라 동물의 세계는 더 잔인하다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무리에서 떨어져 혹은 무리에서 소외받더라도 자살을 하지않는한 죽지는 않습니다. 동물은 다르죠 그들은 그들의 무리에서 소외되는 즉시 죽습니다. 자연은 더 냉정한 법이죠. 또 생각해보면 그들도 경쟁이란것이 존재하죠. 인간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자연선택설이 무엇을 알려줍니까? 열등한 개체는 생존경쟁에서 지고 도태됩니다. 그들도 그렇게 계층이란 것이 존재하고 짝찟기를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 매일매일이 사투죠. 이러한면을 더 들여다봤을때 생각중님의 주장은 인간주의적 관점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