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영화탓만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어떤 정신적 불안정함으로 인해 일어난 범죄일 뿐이죠. 어떤 조현병이라던가 아니면 어쩌면 마약을 섭취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아쇠적 역할을 영화가 했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흔히 잔인한 영화를 본 어린아이가 그대로 폭력성에 노출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죠. 이런 폭력적이 영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삶과 구분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영화로 인해 그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게 된건지? 원래 그런 사람인데 그 영화로 인해 구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게 된건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모방범죄를 저지를 사람은 어차피 범죄를 저지를 것인데 형태가 모방되었을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럴 사람이 아닌데 히히 드라마에서 나온 봄죄를 따라해봐야겠다! 하고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