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은 인간의 삶은 연구하는 것이라면 신학은 문자그대로 신 즉 하나님을 배우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토린이님이 말씀하신게 철학은 인간의 삶을연구하 지만 철학은 신의 개념도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서양중세 철학에서 보시면 변하지 않는 실체를 신 이라고 했죠 실존주의 철학에서도 유신론적 입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신을 완전히 거부하는 학문이 아니 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은 태어남과 죽음 삶을 통틀어 이야기 한다면, 신학은 죽음에 더 깊은 관련이 있죠. 뭔가 철학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모두 보는거라면 신학은 미래지향적이고 어떻게 해야 신이 우리에게 복을 주실까? 어떻게 복을 받을까 하는 것들이 있고요.

철학은 삶은 무엇이 목표인가? 쾌락을 따라야하는가? 지적 호기심을 채워 아타락시아 상태에 도달하는 것인가? 도덕적 삶을 살아 호연지기가 되는것인가? 등등 인간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를 인간에게서 찾아내는 학문이고 신학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신에게서 찾아내는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철학은 질문하고 과정에 의해 답을 찾는 것이고 신학은 정해진 답에 대해 질문하고 과정을 찾는거 같아요 비슷한 걸로는 여친의 질문이 있겠습니다. (답정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