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건국일은?
찬성 739명
1919년이다. 3월1일 독립선언문 낭독 후 4월13일 임시정부수립을 했기 때문이다.
반대 358명
1948년이다. 1945년 독립 후 3년간 미국의 군정이 지나 영토,주권,국민,정부를 갖춘 공식건국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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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이다. 3월1일 독립선언문 낭독 후 4월13일 임시정부수립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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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이다. 1945년 독립 후 3년간 미국의 군정이 지나 영토,주권,국민,정부를 갖춘 공식건국일이다.

우리나라가 독립되지 않은 정부였습니까? 1948년이 맞습니다

국가로 인정을 받으려면 국민.영토.주권의 삼요소를 갖추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임정은 국민, 주권은 몰라도 영토를 가지지 못했죠 그렇기 때문에 건국일은 1948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질문하나 해보죠. 일제의 불법적 합병으로 인해 한반도에대한 실효적 지배권은 일본에게 빼앗겼습니다. 시기는 20세기로 19세기 말 아편전쟁의 명분이 되었던 만국공법이 청나라의 패배로 조선에 역시 알려졌으며, 만국공법은 알다시피 유럽의 팽창주의에 바탕하였으며 침략적 민족주의와 사회진화론에 근간합니다. 식민지화의 당위성은 문명국이냐 비문명국이냐 였고요. 그러나 조선은 수많은 개혁을 하였고, 스스로를 대한제국, 청나라의 보호국이 아니며, 황제의 나라, 개혁의지를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물론 말뿐인 개혁이었지만 말입니다. 한반도의 대한제국은 문명국이었습니다. 대한제국은 국민, 영토, 주권 중 주권은 강화도 조약이래로 계속해서 훼손 되었고, 한일강제병합으로 인해 영토와 주권을 상실했지요. 그러나 한일강제병합은 애초에 불법이었으니 조약은 처음부터 무효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영토와 주권상실은 없는 것이며, 정통을 따르는 망명정부는 아니지만, 국내에는 한성정부, 국외에는 임시정부가 서로 유기적으로 교류하며 광복을 준비했습니다. 국채를 발행하고, 외교행위를 했으며, 군사조직을 보유했습니다. 행정부를 갖추었으며, 광복 후 대부분의 정치인사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고, 그들이 헌법을 제정했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은 임정에 있다고 명시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임정을 국제사회가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프랑스 폴란드 소련 등의 정부로부터 임정을 인정받았습니다. 임정이 국내로 들어오지 못한 것은 미국의 국내 정치활동을 금지시키고 임정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한 때 임정의 통령이었던 이승만이란 탄핵되었다 한들 어찌 그렇게 임정을 매정하게 버리고 미군정에게 붙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이승만의 친일논란을 배제하고 본다해도 이승만을 기회주의자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기회주의를 일체 부인한 독립운동가들과 그를 같은 위치에 할수 없습니다. 질문을 한다는게 말이 길어졌습니다. 저의 생각에 어떤 생각이십니까?

임정이 행정부를 갖추었던것도 사실이고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았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영토는 없었죠. 우리나라 영토에 주권을 행사하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주권을 행사할수 있는 영토를 가지지 못한 정부를 나라로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럼 님께서는 한일강제병합이 무효가 아니라 유효했다는 말인가요?? 한반도가 일본의 땅이 아니라면 그 땅에 거주하는 민족의 땅인 것이고, 한성정부의 정통을 따르는 임정이 당연히 그 주권행사자로서 적합하지 않나요??

망명정부도 하나의 나라로 인정받은 사례도 있었지만 임시정부는 그전에 나라였던적이 없습니다. 임시정부와 대한제국은 완전히 다른 별개의 나라였죠. 그리고 그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다수는 임정이 있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임정은 말그대로 임시이고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들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독립운동 단체들의 위에 있거나 지휘를 하지 못했죠. 그리고 임정 요인들도 자기들을 '임시' 정부라 불렀던 것은 임정 요인들 부터가 임정을 하나의 국가로 여기지는 않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임시정부를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임정은 미군과 함께 세계2차대전에서 싸웠고, 특별지위국으로 인정받아 센프란시스코조약에 참여했습니다. 미군정에 의해 국내에 못들어온거죠. 냉정체제하에 이루어진 제국주의 열강의 또하나의 내정간섭인것이죠.

과연 임정이 미군정의 와해없이 국내에 들어왔다면 좌우합작운동이 성공했다면 이나라는 통일대한민국이 되었을겁니다. 단독정부 수립은 없었을 거라생각합니다.

저도 그부분이 아쉽습니다...ㅠㅠ 외세의 간섭을 받지 않았으면 통일대한민국이 되었을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임정을 대한민국의 정통으로 보기에는 좀 힘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1948년 일수 있겠지만 정부수립이 되고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일이죠

국가가 국가다워야 국가다

사실상 역사에 1대 대통령은 이승만이라고 되어있죠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일도 그렇고 한국의 역사를 일관성 있게 보기위해 1919년이 맞다 생각합니다

독립선언문을 선언했다는 이유로 국가가 건국됐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댁들의 논리라면 미국이 독립하기 전에 독립선언문을 발표했으니까 그때부터 미국이 건국됐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1919년에 만들어진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해방 뒤에 정식으로 대한민국의 정부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임시정부는 국가로써 인정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국가로써 인정을 받으려면 영토 국민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임시정부는 영토가 없었고 국민이 없고 주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을 계승한 것은 맞지만 국가로서의 시작은 1948년 8월 15일부터가 맞습니다.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에서 호모 사피엔스 되었다고 우리가 네안데르탈인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1919년이 되면 더 좋지 않음 시험에 나오면 외우기 쉽잖아 ㅋ

1919년이면 더 정통성이 생길 듯

대한민국의 영토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 국제적으로도 국가로 인정받지 못 하였기에 1948년 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적 인정을 떠나 우리 국민들이이땅에 살고 있었고 스스로 의지로 정부를 수립했기에 1919년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국민들은 한반도에살앗으나 임정은 중국에있었죠? 의미없은 주장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