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자율학습 폐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1047명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다양한 학습 요구를 무시하는 전근대적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해야 한다.
반대 350명
사교육에 다시 집중될 것이고,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두드러질 것이다.

찬성 1047명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다양한 학습 요구를 무시하는 전근대적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해야 한다.
반대 350명
사교육에 다시 집중될 것이고,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 두드러질 것이다.

야자가 없어도 할사람은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야자를 없애고 할사람만 하는게 더 학습 분위기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뭘 자율이야 ㅋㅋㅋ 집에서 쉬는게 더 도움됨

야자없애도 할사람은 함 애초에 공부 안할거면 인문계를 왜 옴 ㅋㅋ

야자는 자율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간 자율 학습이 말그대로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행해진다면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자율 학습인데 강제적으로 행해지기에 아이들의 불만을 사고있는겁니다. 강제적으로 행해진다면 다른 것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 입니다. 학력이 좋다고 해서 돈을 잘버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공부이외에 다른일을 한다면 그쪽으로 더욱 발전할 수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공부 공부하는 분위기는 이미 끝났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사교육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교육은 공교육에서 얻지 못하는 부분을 보충받을 수있습니다. 사교육은 빈부격차를 심화시킨다는 말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지만 결국엔 핑계입니다. 학원 과외 일절 안받고 공부잘하는 학생들 정말 많습니다. 자신이 의지가 있다면 피나게 노력한다면 사교육받는 친구들 보다 훨씬 잘할 수 있습니다. 노력을 했는데도 안된다는 학생들은 노력을 별로 안한겁니다.

솔직히 야자 안해봐서 모름ㅋ 단축수업들만 경험했지ㅡ

반대합니다. 미성년시기는 타인과 환경을 모방하며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반강제적이긴하지만 야간자율학습을 함으로 공부 분위기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에 야자폐지 반대합니다.

타인과 환경을 모방하며 성장하는 시기인점 인정합니답. 하지만 야자를 함으로 모방하며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다른 친구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모방하며 공부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려면 실제 야자시간에 대부분이 공부에 열중해야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물론 학교마다 분위기 차이라는게 있다는 예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고 기준으로 강제 야자에서 딴짓을 하는 학생수의 비율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딴짓을 하는 학생수 >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하는 학생수) 오히려 딴짓을 하는 학생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딴짓을 하는 경우의수까지 존재하죠. 이 결과는 아무리 강제로 분위기를 만들어도 결국 환경이 아닌 '의지'의 작용이 더 크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또한 공부 분위기와 더불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습관을 형성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먼저 땅콩이님이 강제야자를 함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습관을 형성할수 있다고 생각하신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공부할 시간을 강제하는 것' 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습관을 형성하는 것' 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앞서 말했듯이 의지에 부분이 절대적이라 그시간에 딴짓을 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그 경우는 시간의 효율과는 거리가 멀지요 또 '효율' 이란 들인 노력과 얻은 결과의 비율을 뜻합니다. 단어의 정의를 곡씹어 살펴보면 공부를 강제하는 시간에 학생에 따라서 피곤하여 잠깐 자고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있을수 있고 잠깐 운동을 하고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도 있을수 있으며 그날은 공부하기가 싫어 페이스 조절을 해야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처럼 학생 개개인 마다 각자의 루틴이 있으며 그날의 컨디션 또는 예상치 못한 우발성과 돌발성이라는 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강제야자는 그 수많은 변수들을 무시하고 강제로 공부를 시키는 시간이 시간대비 효율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공부시간을 강제하는것보다 자기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는 법을 익히고 경험해보는것이 더욱 습관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 수학문제를 남이 알려줘서 풀어낸 경우와 자기 스스로 풀어낸 경우가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더 기억에 잘남으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당션히 후자입니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습관을 형성할수 있다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사실 야자를 직접 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물론 야자 시간에 딴짓이나 심지어는 자는 학생까지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여전히 야자를 원하는 학생들을 무시한 채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물론 분위기에 휩쓸려 야자시간에 다같이 딴짓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야자의 시스템을 수정해야 하는 것이지 야자를 폐기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공부시간도 있습니다. 야자로 공부시간을 강제시킨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역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공부도 역시 도움이 됩니다. 물론 집중이 되는 상황에서의 공부가 이상적이긴 하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공부를 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전 야자를 폐기시키는 것은 야자가 선택이여서 야자 참여 여부를 선탁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자를 원하는 학생들의 자유만 뺏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야자는 강제라고 하시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와 이 부근의 학교들 모두 신청여부는 자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야자의 시스템도 변하는 듯 하네요

네 저희 학교도 야자가 선택입니다. 저도 종종 야자하고요. 요즘 야자가 강제인 학교는 제가 봤을때는 거의 없을겁니다. 강제가 아닌 야자는 저도 굳이 폐지를 주장할 필요가 없죠. 제가 말하는 페지는 입론글에서도 말했듯이 '강제적인' 이란 전제가 붙는 야자를 뜻하는겁니다. 학교에서 남아서 공부하는것을 자유로 두는것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딱히 문제 될것이 없죠. 선택적 야자에는 당연히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다만 집중이 되지 않을때의 공부또한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집중이 되지 않을때의 공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가 야자 선택해서 하겠다는데 먼 상관?

흠...일단 저도 강제성이 있는 야자는 폐지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건 자유권을 침해하는 명백하게 잘못된 행위이죠. 그리고 집중이 되지 않을 때의 공부는 공부를 하지 않을 때와 집중이 되지 않을 때의 공부를 비교한 것입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 수 도 있지만 전 야자를 하지 않을 때에는 공부량이 크게 줄거든요. ㅎㅎ

학생마다 공부에 집중이 잘되는 환경이 다를 수 있는데 야자를 강제로 하게 되면 야자환경이 집중이 잘되는 학생과 야자환경에서 집중이 잘 안되는 학생간에 차별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야자는 강제로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당연한 거임. 결과를 도출해내는 교육이 아닌, 정답을 만들어내는 교육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ㅇㅇ

자유건 아니건 다 필요없고 야간에 더 폭넓은 교육이나 여건을 만들어야함

요즘은 야.자를 선택할수 있나보네요. 강제건 자율이건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대학가기위한 시험공부만 하고 있으니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육의 부익부빈익빈은 야.자가 있어도 이미 발생했던 문제 아닌가요. 책상에 앉아있다고 해서 공부를 하는건 아니지요. 비효율적인 입시위주 교육제도에 맞춰진 야.자는 폐지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야.자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야자없는데

솔직히 야간 자율학습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미도 없고 정말 그때 진정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몇명이나 될까요?

요즘 야간 자율학습은 거의 신청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개인사정으로 집에서의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이만큼 좋은 제도가 있을까요? 또한 학급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면 서로 모르는 것을 같이 논의하며 생각하는 능력을 기리는 등의 좋은 효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야간-자율이면 과연 반대 할까요? 자율이 진짜 자율적이라면 그렇게 반대목소리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말만 자율이 아니라 엄격하게 선택권을 보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