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의 품위유지의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135명
사회윤리를 엄수해야 할 공직의 자리에 있으므로 당연히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반대 261명
공무원의 직무와 사생활은 엄연히 분리되어야 할 사항이므로 의무조항은 부당하다.

찬성 135명
사회윤리를 엄수해야 할 공직의 자리에 있으므로 당연히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반대 261명
공무원의 직무와 사생활은 엄연히 분리되어야 할 사항이므로 의무조항은 부당하다.

공인은 사생활이 없는게 정상 아닌가요?

개인생활의 일부를 양보할수는있지만 공인이 사생활이어디있냐고 막는것은 헌법정신에도 위배되지않을까요.

제 말은 공인의 사생활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공인은 특히 공무원은 공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존재한다는게 납득이 안 간다는 것이죠. 전 대통령이 사생활로 어떻게 되었는제 보십시오.

인간은기계가아닙니다. 공인이라는이유로 개인적인 일까지 침해당해선 안되죠. 박전대통령은 사생활이있어 문제가된것이 아닌 직무를 유기하고 직권을 남용한것이 문제인겁니다.

아닙니다. 일단은 공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인은 공공이 인정한 사람입니다. 즉, 사회에서 공공의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공인은 사생활이 정말 개인적인것은 있어야 하지만 나머지 범주에 드는 예를 들면 적어도 매일 자신이 하는 일은 공개해야죠. 공인이기 때문에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전대통령이 문제가 된것은 직무를 사적인 사람에게 즉 남용한 점이죠. 즉 황급박쥐님이 말씀하신 거랑 같습니다.

사적인 영역에 공적인 부분의 권한을 가져다쓰지않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가령 a라는 공직자가있는데 부부싸움을 해서 별거중입니다. 이를 국민에게 알려야할까요? 개인적인 문제는 개인적으로 풀수있게 배려해야죠.

이건 황금박쥐님에 답과 관련하여 정말 궁금한 겁니다. 그렇다면 요즘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은 왜 공직후보자의 사생활을 건드리는 건가요?

사실 그문제도 국회의원들끼리 자중하자는 목소리가 계속나오고있죠. 여야가 바뀐지금 감정적인 다툼까지 일어나고있거든요. 현 여당에서도 과거 자신들이 심각하게 침해를한것같다는 자중의목소리가 많이나왔죠. 개인적인 비리에대해서는 언론이 검증하게하고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정책 가치관과 직무수행능력을 위주로검증하면 더욱 알찬 청문회가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저보다 훨씬 경험자신 황금박쥐님의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 수가 없네요.... 토론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많이배우고있습니다ㅋㅋ사기도 많이친것같은데 부끄럽네요

수준 높은 토론의 장이군요 ㅎㅎㅎ

퇴근 이후에야 그냥 일반시민이지만, 일할때만큼은 철저하게 감시하고, 본인들도 스스로를 계속 검열해야됨.

신뢰의 문제라고 봅니다. 공공을 위한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국민이 거는 기대가 있으니 공직자들은 좀 조심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공무원이라는 직책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고 들어간 사람이라면 의무를 지켜야하고, 모르고 들어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반성해야한다.

근데 맨 위 기사를 보니까 이거는 공무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닌 듯한데, 그래도 공직자는 집행하는 입장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셈이니 더 조심하는 게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할때는 품위유지를 하면 좋지만 평상시때는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공무원도 사람입니다

공무원은 국가의 얼굴인 동시의 이데올로기의 기초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최소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말고 횡반보도로 다니며 음주운전 하지않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는 지키는데 품위유지비가 뭐 그리 많냐? ㅋㅋ

일부 고위 공직자에 한하는 것이 적절함

이데올리기라는 말은 정치적인 말인데 현대 공직 공무원은 공무원법상 정치중립입니다. 이데올리기의 기초라는 발언은 18c 공직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