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토론)로봇과의 성관계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174명
우리 시대의 가장 치명적인 질병은 외로움이며, 매춘으로 볼것이 아니라 기계를 통한 우리 안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볼 수도 있다.
반대 106명
기계와 인간의 성관계는 인간 존엄성을 잃는 비윤리적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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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치명적인 질병은 외로움이며, 매춘으로 볼것이 아니라 기계를 통한 우리 안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방법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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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인간의 성관계는 인간 존엄성을 잃는 비윤리적 행위이다.

인간은 그자체로 존엄(존귀)하다라는 의미에 인간존엄성이 왜 이 로봇때문에 떨어지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인류 멸망의 지름길 이라 생각합니다

기계는 윤리의식에 범주에들어가나요?

할거면 해도 뭐. 성이 애초에 그렇게 존귀한가 의문이 든다.

엥

생각이 바꼈습니다 로봇과의 성관계를 하게 될 경우 강간 하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강간범을 양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위험한거같아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045433

로봇과 성교를 함으로써 쾌락과 성교를 보잘것 없이 천하게 여기겠지요. 그러면 심각해지겠죠....

성매매의 대체수단으로 괜찮겠네요. 인간이기에 성을 사고 팔 수 없으니 인간이 아닌 존재는 괜찮겠죠.

로봇과 성관계가 가능하면 저출산.고령화문제는 더심각해지고 성자체의 가치도 떨어집니다. 집에서만 사는 히키코모리도 증가하겠네요

성범죄 예방용으로 좋다고 봅니다

그냥 자위기구랑 다를거 없는데?

진짜 자위기구랑 뭐가 다른거지

로좃에 감정을 느낄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중에 She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인공지능이랑 정말로 사랑에 빠지는.. 자위기구에 애착을 느낀다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ㅎㅎ

저도 그 영화를 봤습니다. 하지만 그 영화 속의 인공지능은 정말로 사람처럼 대화하여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것이지 성관계용 로봇이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성관계용 로봇한테 감정을 느끼는 것이 가능할까요...? 또 만약에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위기구랑은 다른게, 로봇은 사람처럼 느껴지도록 만듭니다. 애기들도 애착인형이라는 걸 하나씩 갖고.. 어른들도 물건에 인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저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데.. 널리 보급되면 좀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살 사람만 사겠지만요. 생명이 없는 존재에게 감정을 느끼고 외로움을 달랜다.. 저는 이게 사람을 괴이한 쪽으로 만드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욕만 해결하고 처박히면 자위기구나 다름없겠지만, 정말 외로운 사람들이 사용하면 외로움을 오히려 증폭시키고 집착과 중독을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봇은 감정 소모 안 해도 되고 내가 원하는 욕망을 가감없이 드러내도 괜찮은 존재니까요. 저도 정확하게 뭐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좋은 쪽으로 상상이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사회라면 사람과 사람이 사랑으로 성관계를 맺는 쪽으로 향하겠죠. 건강하지 못하다면 ..? 성욕이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게 됩니다. 저는 로봇과의 성관계가 건강한 성관계로부터 반대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 쪽인가를 선택해야 의견을 달 수 있기에 찬성을 누르긴 했지만 저는 이게 딱 어떻다라고 구분지어 이야기하기 어려운 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찬반이 다 어느정도 공감되는 주장들이며 상황에 따라서도 판단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로봇이 꼭 사람과 유사하게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사람과 유사하게 만드려는 로봇의 종류도 있을 뿐이죠. 다만 자위기구도 딱 욕구해소에 필요한 정도로만 만들어진게 있는 반면 온전하게 사람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들이 있는 만큼 성행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들 중에 사람과 유사한 형태의 것도 얼마든지 만들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할 가능성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로봇이 사람과 완전히 다를수록 별 감정을 안느끼지만 사람과 형태나 행동이 유사해질수록 사람은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과 닮았는데 사람같지는 않는데서 오는 괴리간이 마치 귀신을 보는 것과 비슷해서라고 하죠. 사람이 아닌걸 알지만 비슷하게 인지하는 경우들은 꽤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정체성의 혼란 문제로 야기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힙니다. 또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학대와 유사한 행위를 하던 것이 정말 사람에게까지 행하게 된다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여러 가능성들에 대한 우려일뿐이고 기술발전과 시대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나약한니자신을바꾸려고 좀 노력해

쾌락 행위가 인생의 다가 아니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힘든 삶이 결코 놓이지않게 흔들리지않게 짊어지며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 ,세상 이됩시다. 이에 따른 가치는 정말 우리 삶에서 가장 값질테니까요 함께 나가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