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행정 절차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125명
추경 사업으로 신속한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신청과 배송 등을 통한다면 절차가 늦춰질 수 있어 시행된 방침이며, 또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대상을 한정해야한다.
반대 54명
민감한 사춘기 소녀들에게 공개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건소에서 직접 받아가라고 하는것은 수치심을 느끼게 하며, 용품의 구성과 제한연령 또한 고려되지 않은 탁상행정이다.

찬성 125명
추경 사업으로 신속한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신청과 배송 등을 통한다면 절차가 늦춰질 수 있어 시행된 방침이며, 또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대상을 한정해야한다.
반대 54명
민감한 사춘기 소녀들에게 공개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건소에서 직접 받아가라고 하는것은 수치심을 느끼게 하며, 용품의 구성과 제한연령 또한 고려되지 않은 탁상행정이다.

남자들은 생리대가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문제는 여자들이 스스로 느끼는 수치심을 고려치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인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느껴지네요

생라대는 필수품인데 자존심만 세워서는 어떻게 사나요? 없는 사람들은 일주일을 움직이지도 못하고사는데 그것보다는 낫지않을까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생필품 지원'이 아니라 '행정방식'입니다. 추경사업이기 때문에 배송을 해줄 수 없다는 것, 구체적 지원대상과 구성품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너무나 큰 취약점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빠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저소득층인 여자아이들이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는 적극적으로 찬성이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신청하고 받는 행정절차는 잘못 됐다고 본다. 그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비공개적인 형태로 지원받게 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하면 좋겠네요 더 인력도 줄고 배송도 쉽고. 우리나라 처럼 온라인 환경이 좋은 나라에서 왜ㅜ못하지?

이름만 듣고보면 좋지만 방법이 잘못됐다 당연히 그런 중요한 건 비공개로 해야지 인터넷으로 하던지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지 지원은 해줘야함

저소득층에게 생리대를 제공한다는게 참 좋은데 공개적으로 절차를 밟는건 좀 그렇고 비공개로 하고 그자리에서 받아가는게 아니라 인터넷배송으로 오면 좋겠다.

찾아가는 복지 이거 좋네요

좋은 시작입니다.

미성년까지만이라도 찾아가는복지합시다

비공개로 진행하는게 더 좋죠.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를 해야하는 방향이 좋죠.

내 여동생은 자기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 생리대 지원이 그다지 필요없다고 한다. 요즘 환경호르몬 때문에 그런여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저소득층 가정에만 지원해주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깔창 사건 생각나네요.. 그리고 생리는 그렇게 부끄러워할 것도 아니긴 한데. 그래도 배려해주는 건 필요하겠네요.

저소득층 생리 지원이군요. 찬성합니다

생리가 아니라 생리대...

생리는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저소득층 사람들은 생리대가 없으면 여러모로 많이 힘듭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사와 상관없이 나오는 자연적인 현상이니까요 그리고 생리를 시작한 한 저소득층 소녀는 생리대가 없어서 그 주기에는 학교를 나오지 못하고 깔창으로 대신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소득층 가정은 생리때 생리대가 없어서 다른 것들로 대체하느라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큽니다

사업을 추진하며 동시에 생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란 인식이 생기도록 성교육을 한다던지 하면 될것같습니다

이건 뭐 무상급식 시행으로 논란일 때 저소득층만 밥을 줘야하고 그러기 위해 주민센터 와서 신청하고 가라던 주장이 떠오르는 논쟁이네요. 저게 받으라는건지 말자는건지. 내가 당사자라면 안받고맙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할 사람들 만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무상급식 때도 굶고 말겠다는 사람들 굉장히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