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토론)당신이 '은하철도 999'의 철이라면?
찬성 57명
기계몸을 얻어 영생하는 삶을 산다.
반대 87명
한정된 삶을 인정하고 생물학적 인간의 삶을 산다.

찬성 57명
기계몸을 얻어 영생하는 삶을 산다.
반대 87명
한정된 삶을 인정하고 생물학적 인간의 삶을 산다.

그렇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생을 바라진 않습니다. 오래산다고 좋은일은 아니죠... 도깨비 라는 드라마를 봐도 자신 곁에있는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외롭고, 우울증에 시달릴겁니다. 탄생과 죽음은 신이 준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계라는 몸뚱아리를 가지고 영생을 누린다면, 사회로부터 차별받고, 좀 괴로울듯 싶네요...

저는 이왕 살아가는거 본모습 그대로 살아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솔직히 기계몸을 얻는것이 더 이롭긴하죠.. 그런데 뭔가 낮설어요.. 마치 제가 아닌것 같은 느낌?

인간으로 살레요

인간!!!!

인간

기계가 모든것을 잘하지는 않습니다

전 영생을 원하기에...

유투브에 대도서관이라고..그분도 이걸 생각해 보신적이 있다는데 저도 그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이 세상,할게 무궁 무진하지 않습니까? 인연을 떠나보내는건 아쉬운 일이겠다만,글쎄요..

그냥 이대로

기계몸이라면 맞아도 아프진 않겠네여

영생 가즈아!!

평생을 의미없게 사는것보다는 그냥 유한한 삶이 좋습니다

평생을 의미있게 사는게낮지

의미없다고생각하면 기계몸으로 자살하면됨

영생좋죠.. 근데 마음이 없는 그냥 고철덩어리인데 감정을 느낄까요?

기계 몸을 얻는다고 해도 그것이 곧 영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만약 보장이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영생을 바라지 않는다. 또 찬반 예시 내용에 있는 삶의 유한성에 대한 나의 인정여부와 관계 없이 현재 인간의 삶은 유한하며, 따라서 나도 본인의 의사가 어떻든 유한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삶이 유한함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연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일단 은하철도 999의 경우 감정이 100프로 있습니다. 마지막편에서의 경우도 지진이 나서 무서워서 덜덜떨는것만봐도 감정이있기에 무서움을 느낄수있다고봅니다.

어떤방식으로 영생의 할것인가의 경우는 수많은 경우의 수가있다고봅니다. 기계의 몸이 녹슨다던가. 하면 고철이되겠죠. 트랜트포머 처럼 녹슨걸 대처하거나. 아에 녹이안쓴다거나. 파괴가 되면 죽는다거나. 파괴가 아에안되거나.. 파괴가 되면 어디를 뿌셔야지 죽는다 라거나. 등등.. 그치만 보편적으로 영생을 표현할때 죽지않는다 라는 기준하에서 영생이라고 부르죠.. 만약 녹슬어서 죽는다 라고했을경우 그거는 영생이아니고 그냥 많이 사는거에요.. 하루살이입장에서 사람은 수억 배는 더오래삽니다. 하루살이입장에서 인간이 영생을 산다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결국엔 자연적으로 죽게되면 좀많이산다일뿐이죠

삶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기계몸이라도 죽음을 선택하지 못하는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