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72명
수능 종속에서 벗어나야 고교 교육과정 내실화가 가능하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감소한다. 또한 사교육비가 감소할 것이며, 공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반대 124명
교과과정이 개편되면 가장 민첩하게 대응하는 곳이 사교육 시장이고 대입제도 변경의 최대 수혜자도 입시학원이며, 절대평가로 수능이 무력화되면 수능·내신·학생부 등 모든 전형요소가 학생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찬성 72명
수능 종속에서 벗어나야 고교 교육과정 내실화가 가능하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감소한다. 또한 사교육비가 감소할 것이며, 공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반대 124명
교과과정이 개편되면 가장 민첩하게 대응하는 곳이 사교육 시장이고 대입제도 변경의 최대 수혜자도 입시학원이며, 절대평가로 수능이 무력화되면 수능·내신·학생부 등 모든 전형요소가 학생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 토론 주제는 대학생이 되서 뭘할건지, 건축가는 굳이 대학안나와도 할수있다 와같은 뇌피셜듣자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시다. 이나라는 왜 수능평가에 절대평가 도입이 왜 문제가 되었는가 입니다. 이나라는 대학 진학율이 70%가 넘는데 서울아니면 지잡대라고 부르는 대학에 50~60%가 진학하고, 나머지 10%미만이 서울에 진학합니다. 그런데 2019년부터는 대입응시자가 정원보다 적어지게되며, 지방에 대학들 없어지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진학률은 이미 70%대찍고 감소하고있습니다. 대학이 밥먹여주냐?는 거죠. 대졸자들의 취업률은 60~65% 고졸자들의 취업률 45~55%대, 대학이 밥먹여준다는 말을 의심하는 세상입니다. 교육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계층이동의 사다리입니다. 고등교육 다음으로 높은 질의 교육은 대학교부터 받을수있는데, 이젠 고등교육도 무상으로 해주는 시대에 더이상 고등교육에 계층이동 바라는 사람은 없죠. 계속 토론에서 언급된게 있습니다. 대학나오지않아도 할수있는일 많다. 그러나 전문직들은 대학을 나와야한다. 맞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죠. 임금격차만 있을 뿐. 조선시대마냥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일은 없고,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사회는 이제 직업간의 전문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대학의 고도의 고등교육을 통한 전문성 육성, 임금이 달라지게하는 커리큘럼, 불과 70년 전까지 자본주의를 맛보고도 신분차별과 경제적 빈곤을 겪었던 우리민족의 역동성과 성취욕을 자극하는 계층이동의 수단은 과도하게 집중을 받아왔고, 대학교서열화에 이르렀습니다. 서울권 대학입시 경쟁은 시들지않겠죠. 지방대를 가고싶어도 못가게 될겁니다. 특정대학들은 몸뚱아리를 늘려가고있고, 다양한 교육을 포기하고, 돈되는 학과의 몸뚱아리는 건드리기 쉽지않아집니다. 대학교서열화의 페해들을 인지해야만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알수있고,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게될것입니다. 애초에 이 토론의 주제가 제대로된 문제의식을 가지고 만들어젔는가 생각이듭니다. 이나라의 교육문제는 대학서열화가 모두입니다. 대학이 문제가 되는것은 지나치게 돈을 밝히는것이고, 상업적으로 변화하고있다는겁니다. 수능은 정말 철저하고, 서열화하기위한 시험으로써 결점찾기힘든 시험입니다. 솔직히 어떤 시험도 수능만큼 효율적으로 서열화하기 힘듭니다. 대학들이 서열화되어있기때문에 서열된 응시자들은 서열된 대학들 중 어떤 대학을 갈지를 봅니다. 어떤 학과를 갈지를 보는것이 아니라. 서열화된 대학 역시 서열된 학생들 중 앞에 선 학생을 먼저 대려가고싶어하겠죠. 일종의 써클이 형성되며, 그들만의 카르텔이 형성되고, 각각의 카르텔들은 같은 목표를 위해 유지, 확산합니다. 그게 지금의 대학서열화의 폐해입니다. 사회적 약자들, 비주류들은 그러한 카르텔에 속하지못하였기에 소리못냅니다. 그래서 이세상은 변화지않았습니다. 하지만 고졸자로서 주류가 된 신화들이 세상에 만들어지고, 그들이 왜 고졸이어야했는지, 그들이 능력이 없어서였는지에대한 궁금증과 의심이 제기되고, 사회의 진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세상이 꿈틀되며, 교육감마저 진보적인 교육감들이 생겨나 변화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대학 서열화는 표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진보를원하는 사람들은 대학서열화를 인지합니다. 하지만, 프랑스마냥 국유화하기에 이미 대학들은 너무 비대해졌고, 우리나라는 자유주의의 원조격인 프랑스도 한 일명 사회주의 국가들이 할듯한 대학 국유화, 국립화를 이데올로기란 장애에 막혀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애초에 이른바 앨리트, 주류들이 그것을 방해할것입니다. 그들이 좌파든 우파든 그들은 그들의 써클의 카르텔을 지켜갈테니까요.

그래서 비교적 쉬운 제도의 개혁을 준비한게 절대평가 일겁니다. 소심한 개혁이죠. 근데 너무 무모합니다. 당연히 이것도 그들이 방해를 할테니까요. 그리고 효과역시 없을겁니다. 여전히 서열화되기때문이죠. 경쟁을 유발하여 사회의 동력이 된다는데..경쟁은 핵과 너무 같습니다. 확실히 동력으로써 효율적인듯 보이나, 노후되면 될수록 예측이 불가능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너무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탈핵과 대학의 국유화는 우리사회의 진보에 꼭 필요해보입니다.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흥선대원군이 돌아와서 서원철폐 했듯이 대학도 전국에 48개만 남기고 없애버리는게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드.

흥선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한 것은, 중앙정부의 명령이 닿기 어려운 향교에서 유교를 전파하고, 자치를 하였던 조선관인들의 고향이며, 성균관이라는 앨리트 관인양성교육에 힘썻으며, 조선의 유교적 예를 확립한 유구한 역사를 가졌던 서원이 세도정치의 뒷배역할을 하며,막강한 권한을 이용하여 중앙정부, 왕의 눈을 가리는 세도재상을 수도에 두고, 서원들이 각각 지방을 해처먹었기때문인데... 좀 다른게 있다면, 그당시에는 내부의 쇄신만으로도 해결이가능한 권력의 문제였지만, 지금은 복잡한 이해관계와 국가차원의 문제이기때문에 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에선 전제정치였던 조선과 달리 원포인트 해결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프롤레타리아트 독제론이란 것이 있습니다. 레닌이 마르크스주의를 가져와 목적론적인 부분은 같습니다. 그러나 프롤레타리아트 독제론은 마르크스주의 와달리 레닌주의로써 불리는것은 마르크스는 전제주의와 같은 통치방식(독제)은 안된다고 했지만, 레닌은 혁명을 완성시키기위해 독제도 서슴치않았기 때문이죠. 방법론의 차이였죠. 우린 가끔 독제를 그리워합니다. 역대 독제자들이 모두 개똥 싼게 아니고, 국가발전, 발전기반확충등을 했기때문이죠. 하지만,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부작용이 심각하긴 했지만, 우린 이런 독제자를 원한것은 아니지만, 독제를 원하기도합니다. 우리가 민주주의에서 갈증을 느끼고, 사회주의적 생각을 하는 것은 이런부분일겁니다. 우리 인류는 근본적으로 호기심이 많으며, 진보를 두려워하면서도 막상 부딪혀보는 존재들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공동의 갈등을 해결하기위해 현재를 진보하거나 퇴진하려합니다. 하지만 우린 낙관적으로 보려하기때문에 이를 진보락고 합니다. 망설이고, 우려스러울때는 현재를 유지.보수하려합니다. 레닌은 민주적이나 공산주의확립에는 유혈사태를 두려워하지않았고, 기득권의 저항또한 두렵지않아했습니다. 그의 독제는 프롤레타리아트를 위한 것이었기때문이죠. 기득권을 무서워하지않는 레닌정신이 필요한 사회입니다. 그렇다고 프롤레타리아트들만 대변한다면, 있으나 마나겠지만..

아 대학생이 안되면 건축가는 할수가없는군요?. 처음알았네요 ㅋㅋㅋ 그럼 현재에 있는 모든 건축가들은 미리 대학교를 나오고 건축가가됬겠네요. 건축가를 나오고 대학교를 나와서도안되고. 처음알았네요 ㅋㅋ. 대학교를 나와서 취업에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일을하기위해서 대학을 꼭나와야된다 라고 허구맹량한소리를 해대면서 일을할거면 대학을 나오지않아도된다는 현실에 팩트이지만 팩트가아니고. 대학을 안나오면 일도못한다 라고말하는게 팩트라는 당신 정말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님이 알고있는 건축가들은 건축기사라는 국가 시험을 통과한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구조역학 응용역학 시험을 치는데 고등학교과정만 배워서 이시험을 통과한다는건 불가능하죠. 미적분을 알아야 이 역학들을 이해할수있습니다. 건설현장은 소장밑으로 기사, 현장근로자들이 있는데 소장이나 기사들은 이런 시험,교육을 이수한사람들이고 법적으로 그래야만합니다.

기본적로 제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일할수있는 조건 몇몇가지를 제외하고. 예를들어 위에서도말했지만. 유치원원장이나. 태권도사범. 보육원원장등 몇몇의 특수한 직업의 경우는 그런자격요건이 공식적으로 자걱요건이 됩니다. 태권도 사범같은경우는 대학교안나와도됩니다. 자격증만있으먼되죠. 기본적으로 모든 직업은 대학교를 나와야지만 가징수있는게 아니에요. 제가말한 직업과 님이말한 건축가들은 자격요건이있어야될수도있지만. 그게 뭐요? 특수한 몇몇의 직업이 전체의 직업인냥 대학교 못나오면 직업을 못가지나요?. 님이 말한 기본적으로 건축가들이 국가 자격시험을 봐서 통과를 했지. 대학교를 나와서 통과를 한게아니에요. 왜 대학교를 못가면 직업을 못가진다 라는식으로 말을하시는지 이해가 전혀안되네요.

대학교를 공부잘하는애들만 가야되냐고 간판따러가는거 아니냐고 하셔서 그예시를 든거죠.ㅋㅋ애초에 이야기를 삼천포로 빠뜨린건 당신이에요. 전문대는 공부못해도 다가자나요. 전문성이 있으면ㅋㅋ체대나 예체능도 마찬가지고요. 헌데 주요 4년제대학의 주요학과는 학교공부잘하는애들이가는게 맞는거죠. 유치원 원장만하더라도 공립유치원이나 부모들이 선호하는 유치원 선생님들은 다들 주요대학 유아교육과에서 전문수업을 들은 선생님들입니다. 자꾸 고졸도가능하다하는데 고졸 직업군이 대졸자와 겹치는 몇몇 사례들로 대학교육을 깍아내리는듯해 한마디한겁니다.

걍 무시하세요. 저건 토론이 아니잖아요. 걍 지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거지 뇌피셜

전문대가 공부 못해도 간다고요?. 처음알았네요ㅋ. 물론 인문계 보다는 잘 못해도되죠. 전공이 다른데. 대학교자체는 원래 공부 배우는곳인데 대한민국은 간판따는것바께 되질않습니다. 실제로 공부 배우러간다보다 간판. 학사학위를 얻으러가는 사람이 이미 절반이 넘습니다. 전문대는 공부못해도 다갈수있다 라고 그러셨는데. 대체 누가그러죠?.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서 공부 안보는 것도 종종있지만. 수능+생활지도부 다봅니다. 제의미를 이해를 잘못하시나요?. 유치원 교사 대학교에 유아교육학과를 나와야지 법적으로 알려줄수있습니다. 하지만 관련학과를 안나와도 강사 같은것으로 우회에서 유치원아이들을 알려줄수있습니다. 근데 왜 강사는 유치원학과를 안나왔는데 유치원들을 못알려주나요?. 자격요건만보면 알려주면안됩니다 못알려줘요 능력이있다고해도. 근데 일자체는 대학교 안나와도 할수있다. 법적으로 막히는갓만제외하고요. 그런 특수한직업이 전체의 직업에 몇프로나될것같나요?. 10프로 이상이나 될것같아요?. 저는 제가알기론 0.1프로도 안된다고 알고있는데요?. 버스운전기사분들은 대학교 운전학과를 나와서 운전하시나요?. 택배 기사분들은 운송학과를 나왔나요?. 광고 쪽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미대 나왔나요?. 제가 아시는분은 건설쪽에서 일하시는데. 대학교안나오셨습니다. 현장일아니고요. 사무실에서 앉자서 일하십니다. 그분은 어떻게 일하죠?. 고졸 비하발언하시는건가요?. 대학교육 깍아내리지않았습니다. 교육의 현실을 비판한거죠. 외국에 사례같은경우는 대학교들어가기 쉬운데 졸업하기가어렵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입학하기는 어려운데 졸업하기는 쉽죠 그리고 당신이 한국만 학벌에 연연한다는건 너무 세상을 모르는것같네요. 라고 말을 먼저하셨습니다.

대학교간판따러간다고 하셨죠? 근데 그거아세요? 블라인드채용을 하고보니 웃긴게 블라인드전보다 상위권대학생의 합격률이 높게나오는경향이 강합니다. 간판을따러가지만 그무리가 경쟁력이있기에 다시한발나서는거죠. 왜 엄마들이 죽어라고 아이들 대치동 강남, 목동 보내는데요. 그 그룹에 속하고싶어서죠. 간판따러간다고하는데 미국은 어떻습니까? 아이비리그가 미국을 이끌죠. 전세계모든나라가 그렇습니다 명문대나온사람들이 리더가되있죠. 블라인드 뽑고보니 서울대 연세대인것입니다. 당장에 의사들만봐도 지방대의사들과 서울 주요대 의사들 차이엄청심합니다. 수능때 고작 두세문제 차인데말이죠, 신기하죠?

그거아시나요?. 블라인드채용이 왜 어째서 블라인드체용인가요?. 대학교보지말라고 블라인드채용인가요?. 처음듣네요.. 당연히 대학이나 좋은대학을들어가기위해서 알고있는지식이나 전문 분야.를 이미 알고있으니 당연히 좋은대학일수록 취업률이 높아지죠. 그거는 사람의 기본 스팩. 즉 지식이 기본적으로 깔리고 면접을보는거고. 대학안간사람들은 서울대 들어간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지식이 전문적인부분이 적습니다. 물론 나이가많아. 경력이쌓이면 달라지겠지만. 채용부분에서 보면 사회초년생이란 의미인데. 경력도없고 대학교보다 배움의기간도 짧은 고졸초년생보다. 경력은없지만 대학에서 배운 기본상식이있는 대졸이 더 잘뽑히는건 당연한거에요. 기본적으로 아무리간찬을딴다고해도 어느정도 기본상식이있어야지 학점을따고 졸업을하니깐요. 일단 블라이드 채용하고 대학교랑관련없어요. 블라인드채용이 부모님직업하고관련이있죠. 국회의원이나 높으신분들이 자녀들을 강제로 또는 회사에서 높은사람들에게 잘보일러고 채용해서. 블라이드 채용을 한거지. 서울대랑 지방대랑 채용하는데에 차병을 둬서안된다면서 만든게 블라인드채용이아니에요.. 당연히 지방대가 서울대보다 들어가기힘들고 기본적으로 서울대간사람이 지방대보다 기본적인 지식들이 많이요. 물론 100퍼는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거죠. 아무튼 그래서 블라인드채용은 예제 가 전려안맞다고봅니다.

반

뭔 절대 평가야... 무조건 상대평가지 남보고 좋은 비교재가 어딨음?

솔직히 절대평가가 옳죠

수능을 보면 거의 수도권의 학생들만이 1등급을 받습니다

여기서 알 수있는사실은 수도권의 교육의 질이 높다는것이죠

수능종속에서 벗어나면 결국은 수시증가인데 수시 기준이 애매합니다 그래서 반대

절대평가로 하면 상대평가보다 성적이 대부분 좋게 나올건데 그럼 취업 준비과정에서 더 치열한 경쟁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특정 분야에서 전공할 수 있는 인원은 정해져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밟기 위해서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적어도 한번은 경쟁해서 이겨야한다거 생각합니다. 수도권의 교육 질이 높은건 자본주의 세상의 어쩔수 없는 사실인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