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에 실린 성추문 문인·연출가의 작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59명
사생활 문제와 학문적 성과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반대 112명
도덕성 논란을 일으킨 인사의 작품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부적절하다.

찬성 59명
사생활 문제와 학문적 성과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반대 112명
도덕성 논란을 일으킨 인사의 작품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부적절하다.

다른 책이면 몰라도 교과서의 경우 굳이 논란을 각오하면서 까지 그 사람이 설사 무죄라 해도 일단 그 상황에서는 교과서에 실을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렇지 않은 문인 혹은 연출가도 많은데, 굳이 성추문 같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의 작품을 교과서에 실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혹여 그 작품이 배울 점이 많고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별개로 학생들이 배워야 할 교과서에 싣는다면 그 교과서를 읽는 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학교에서는 배움을 위해 다니는 목적도 있지만, 인성 교육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도덕에 관해서 배우면서 문제 있는 작가의 작품을 교과서에 싣는다? 이런 모순적인 일이 납득이 안 갑니다. 고로 결사반대합니다.

학생들이 보고 배워야 할 내용 중에 성추문 범죄자들의 내용이 포함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학업에 대한 내용만을 배우는 게 아니라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그 길이 원활하고 비뚤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작가의 작품과 작가의 사생활은 분리해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명 해외 래퍼들의 범죄경력과 그들이 낸 작품을 따로 보지않습니까 지금 학교에서 배울때 작품을 배우고 하는것이지 작가의 사생활까지 들추어가면 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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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책을보고 존경심도 늦길텐데. 그런사람이쓰래기란걸알고도 존경심을느끼겠음? 자기배을위해서 세금을 탈세한사람이 다른사람한태 기부를하면서 살라라고말하는건데?. 그러면 오희려 개소리구나? 기부따위하는거아니네? 라고말하지? 세금안내는사람이 기부하라네? 그래도 기부는 좋으니깐 기부해야지 라고말하는사람없음

사상이 더러운 자의 산물을 왜 학생들이 봐야 하는가?

어떠한 형식의 면죄부도 원하지 않습니다 처벌을 원할 뿐

처벌은 필요하지만 작품을 싣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많은 반대가 있으면 알아서 토론을 통해 그 작품을 제외시킬 수 있겠지만 성추문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제외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모든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을 찾긴 힘드니까요.그리고 범죄자라는 걸 알고 존경심을 느끼든지 말든지 그건 학생들의 자유입니다.세상엔 모순이 많고 학생들에게도 그걸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한 낙인찍기라고봄니다

솔직히 문학가에게 본질적으로필요한것 문학을잘하는거지 인성문제는별개라고봄니다

인정합니다

뉴턴이 범죄자라면 과학책에서 뉴턴의 운동법칙을 뺄건가요?? 베토벤이 범죄자라면 음악책에서 베토벤의 교향곡을 뺄건가요?? 역사책에서 독재자와 쿠테타 정권의 역사를 뺄 건가요?? 말 같지도 않은 얘기죠. 학문적인 의미를 가진다면 그들이 학문에 기여한 부분과 연구로 얻어낸 성과는 인정하고 그 학문적인 내용만 가르치면 되는거죠 그 사람이 범죄자인 아닌지의 여부가 교과내용에 안좋게 반영되나요?? 전혀 상관없어요.

그 산물을 우리가 배우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배우는 거에요.

왜 학생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작가에게 존경심을 느껴야 하는 거죠?

학생들은 문학을 공부하려 하는거지 작가를 존경하려고 그들의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에요

학생들이 문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가의 범죄경력은 전혀 배울 필요가 없는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참고서에 작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이육사에 대해 조금의 배경지식을 알고 있는 것도 물론 같은 이유입니다. 범죄경력으로 하여금 그 과목에 대해 거부감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그 작가의 작품을 가르치는 건 부적절하죠. 문학의 보기같은 경우에 작가나 시대상황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고 작품을 읽을 때 특히 내신의 경우 사람에 대해서도 안다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서에 작가 설명이 많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이론과는 별개라 생각합니다. 연출이나 글은 사람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하니까요

문학 작품이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범죄자가 쓴 건데 애초에 작품 자체가 작가의 생각과 다르게 쓰일 수 없으니 자연스럽게 작품속에 작가의 사상, 생각, 성격 등이 녹아 들어가 있는데 범죄자의 마인드, 범죄자의 사상을 배우면 안돼죠

작가들에게 시나 소설작품들은 자신의 분신이라고 불릴만큼 자신의 생각과 태도가 담겨져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범죄자의 생각과 태도를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