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정시 확대’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223명
수능은 얼마 남지 않은 ‘계층 이동 사다리’이며, 수능 약화는 ‘내신 사교육’, ‘대학별 고사 사교육’ 등 신종 사교육을 양성할뿐이다.
반대 106명
정시 확대는 세계적 교육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며, 현재 대입은 사교육의 영향이 크므로 과거의 ‘계층 이동 사다리’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

찬성 223명
수능은 얼마 남지 않은 ‘계층 이동 사다리’이며, 수능 약화는 ‘내신 사교육’, ‘대학별 고사 사교육’ 등 신종 사교육을 양성할뿐이다.
반대 106명
정시 확대는 세계적 교육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며, 현재 대입은 사교육의 영향이 크므로 과거의 ‘계층 이동 사다리’ 역할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 그런 부류의 학생들은 '내가 고등학교 잘 못 왔으니 꼴통 대학교나 찾아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야하나요? 대안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안이 정시확대라고 생각합니다.

뭔소리세요 민사고 학생들이 내신 안 나온다고 꼴통대학교 간 거 본 적 있으세요? 그러니까 정시라는 대안이 있는 거잖아요 제가 주장하는 건 정시 반대가 아니라 정시 확대의 반대인 겁니다 정시 확대 반대의 이유는 위에 썼구요

중학교때 공부좀 잘 했다고 특목고 갔다가 개털되고 정시준비 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특목고에서 개털이라도 다른 일반고에 데려다 놓으면 상위 클래스 일 수 있겠죠? 정시의 폭이 좁을 수록 그런 인재들을 버리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정시, 수시 50대 5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뭔소리세요 라뇨ㅋㅋㅋㅋ ㅆㅏ가지 없으시네요

뭔소리세요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 말하는걸 가지고 무슨 말씀이세요 도 아니고 소리? ????

네 죄송합니다 인정해요

특목고 학생을 일반고로 데려다 놓으면 상위클래스 일 수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건 전체적인 성적이 상위클래스인 거죠 인재가 성적이 높아야만 될 수 있는 걸까요? 국영수가 각각 2등급인 학생보단 수학이 1등급, 국영이 각각 3, 4 등급이 더 수학에 있어서 인재가 아닐까요? 수시는 바로 이러한 점을 통해 성적을 포함해 다양한 교내 활동을 평가하는 겁니다. 대학 학과에 맞는 진짜 인재를 가려내기 위해서요 현재의 수시가 높은 비중의 입시가 전공에 관심있고 좋아하는 진짜 인재를 가려내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ㅈ합니다

수시가 사교육의 확대를 야기시킬 수 있고 지역별 학교별로 기록의 질과 양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시를 화대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오히려 정시공부가 사교육의 확대를 가지고 올 수 있고 교육의 여건이 나쁜 학생들은 이런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학생들에 비해 많이 취약한 환경에서 공부하므로 정시 확대가 계층 간 사다리의 역할을 제대로 해 낼지 의문입니다

고등학교 겸험상 수시가 ㄹㅇ 정시보다 피터집니다... 애들 학원 막 7~8개 돌려가면서 다니는거 보면 정시로 가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수시는 교과서 문장 구구절절 외우면서 배운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됩니다... 수행평가가 있지않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수행은 수행일 뿐 대부분을 지필이 차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지필은 암기를 뜻합니다. 하지만 정시는 높은 사고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입니다. 이것이 수시에서도 최저가 있는 이유이죠.. 학교에서의 시험은 한낱 암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학교마다 아주 극심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시 확대 찬성합니다.

살려줘라 정시는 재수생이 다해먹지 수시로 가야됨

http://youtu.be/2J6NXJRF2Ag

우리나라의 교육과열문제는 결국 대학의 서열화,주입식교육, 개인을 인적자원으로써 취급하는 교육현장 등이 문제인겁니다. 주입식 교육과 인간성이 배제된 차가운 학교, 교실에서의 숫자만으로 대학진학을 한다는 것은 결국 개인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인적자원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바탕이 되기때문에 수시는 결국 바람직하지않습니다. 물론 수시 역시 장점이 존재합니다.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교권과 학습권의 보장과 바람직한 행사를 유도합니다. 이것은 교육부가 행정을 편하게 할수있도록 하고, 교사들의 권위를 높입니다. 이에 무사안일주의와 교사의 불공정, 불평등한 학습과 평가가 뒤따르게 됩니다. 저는 수시로 대학을 갔습니다. 물론 학종이 아니라, 적성평가를 보고 대학에 진학하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종으로는 도저히 내가 가고자하는 대학, 학과 선택이 힘들기 때문이죠. 대학들은 학종으로만 절반이상의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학종은 결국 교사의 재량에 따라 불량과 질 측면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결국 요즘같이 대입이 곤란한 시대에 교육의 실질적 목적은 배제되고, 학교와 교사의 권위만 높아진겁니다. 사교육의 양극화, 사교육의 성장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억제할수는 있지만, 효율을 추구하는 능력주의 사회에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가치는 쉽게 변하지 않기때문이죠. 교육현장에서 바뀌지 않으면 사교육 역시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지않습니다. 효율? 좋아요. 그런데, 상위10%를 위한 효율이 진정한 효율입니까? 저는 우리나라가 프랑스처럼 바깔로레아 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상위10%좋다 이말입니다.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고려대? 좋아요. 앨리트들을 양성하는 거 좋아요. 그런데, 배움에대해서는 주입식교육에 의한 평가만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재단하고 평가하는게 맞는지 의문이고, 원하는 학과에 경제적 지리적 그외의 문제들 때문에 적성에 맞고, 희망하는 학과를 못가고, 대학이름을 쫒아 주거권을 침해받고, 자율적 삶을 포기하게 되고, 결론적으로 갈팡질팡 행복마저 잃어 인생에 당연히 누려야할 것들을 포기하는 불우한 상황이 21세기 세계 10대 경제대국, OECD 국가중 2020년 가장 선전하고있는 국가에서 일어나야겠습니까? 대입문제는 교육과 함께 근본적으로 개혁햐야합니다.

http://youtu.be/5UaJywOO6Mk

학교에서 보는 시험은 그냥 무조건 달달 외우고 누가 학원에 더 많이 다니느냐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또 어느 학교는 벼락치기로 수습 가능한 학교도 있고 또 어느 학교는 죽어라 공부해도 성적 오르기 힘든 학교 등등 학교마다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는 학교들도 많이 있기에 저는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같은 날에 같은 시험 범위로 공정하게 보는 것이 진정한 시험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시확대되면 마냥 좋을것같지만 정시가 확대되면 너도나도 수시를 신경쓰지않고 정시에 몰두할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학교가 의미가 없게되죠. 자퇴하는 학생들도 많아지고 학교에서배우는 교육이 모두의미가 없어질것 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이유가 사라지고 아이들이 공부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수시가 생길 때 왜 생기는 지 기억해 보십쇼. 그리고 정시를 보십쇼 과연 이것이 아이들을 위한 정책일까요?

반대분들 수시폐지가 아니라 정시확대입니다 특정한분야에 발달되어있다면 수시로 가셔도 되는거에요

대입도 시험을 네번 봐서 그 중에서 평균 내서 가면 되죠. 쓰는 시험도 내야하구요. 사지선다형으로 하는 것도 있고 인문은 좀 써야해요

현재 미국은 SAT를 통해 1년에 2번의 정시 기회가 있습니다. 1년에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2번이 있다는 얘기이지요. 수시제도가 지금처럼 계속 유지가 된다면 형편이 좋은 집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며 내신 성적관리가 계속 수월하겠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사교육의 지원을 덜 받게 되어 경쟁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정시가 확대되고 1년에 2번의 기회가 모든 아이들에게 주어진다면 좀 더 공평한 대학진학 경쟁이 될 것입니다.